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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단상이자 결전의 날이라고 봐도 되고 라면이 집에 온 날이자 음 창문열고 환기를 시키는 날

by 볕날선생 2020.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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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는 대로의 단편적인 생각

아침에 일어나니 소식이 들어와서 아침상을 익히며(대패삼겹살에+부추+파채 볶음) 글을 썼다.

음 고맙기도 하고 이시간 까지는 무언가 기대를 많이 했다

 

그리고 아침에 출근하고, 나의 자리로 돌아와서 수정할 작업들에 대해서 수정을 했다.

ㅂ,ㅌ,ㅋㅊ 어찌되었건 그리하니 12시.

 

지난번 티몬에서 샀던 진라면 40개짜리 택배가 왔다. 킴스클럽 강서점에서 왔더군.

차이 50% 쿠폰까지 먹여서 9900원인가 무료배송에 샀지~

 

여튼 애니웨이. 12시 57분 아니 벌써 13시 9분

뭔놈의 이야기만 하면 이렇게 시간이 빨리 가는가

 

음 오후에 열심히 하자!

 

ㅋㅊ 수정 -> ㅌㅅ / ㅋㅊㄴ ㅊㅋㄴ ㄴㅂ 

나중에 이런 의미를 이해나 할까?

 

단상이자 결전의 날이라고 봐도 되고 라면이 집에 온 날이자 음 창문열고 환기를 시키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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