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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타작마당이란...

by 볕날선생 2018. 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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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물을 타작하는 장소. 바람이 잘 통하는 언덕이나 산 허리에 바닥을 고르고 둘레에 일정한 높이의 돌을 쌓아 알곡이 밖으로 떨어지지 않도록 만들어졌다. 추수된 곡식은 가축을 통해 타작마당으로 옮겨지고, 타작마당에서 사람의 무릎 높이만큼 쌓인 곡식단은 타작기계나 소 또는 나귀의 굽에 의해 알곡과 쭉정이가 나뉘어졌다(암 1:3).

팔레스타인에서 보리와 밀의 수확 및 타작 시기는 대개 비가 오지 않는 3-5월경에 이루어졌다. 이 시기에는 주인들이 타작마당의 한쪽편에 천막을 치고 타작이 끝나기까지 기거하였다(룻 3:7). 타작마당은 농한기에 마을의 집회 장소나 놀이터로도 활용되었다(왕상 22:10).

한편, 성경에서 비유적으로는 풍요로움(욜 2:24), 심판(마 3:12), 소멸(왕하 13:7), 바벨론 제국의 멸망(렘 51:33), 행음(호 9:1-2), 혹은 이스라엘의 회복(미 4:12)을 상징하기도 한다.


인데....


나는 종교가 없지만, 하나님이 어린 아이를 패라고 폭력하라고 했니!!!

맞은 아이, 부모, 가족에게 입힌 상처가 뭔데 도대체!!!

신옥주 목사 전세계 언론을 가도 상관이 없다?

폭력이 복음이니 확산되었으면 좋겠다???

어린아이들 까지 때리라고 하고, 가정을 파탄낸 관련자는 엄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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