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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이유빈, 김예진, 최민정, 심석희 선수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준결승에서 결승 진출

by 볕날선생 2018. 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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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빈, 김예진, 최민정, 심석희 선수가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준결승에서 넘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믿는 마음으로 혼신의 힘을 다하여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고 1위로 결승 진출을 하였습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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