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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새벽 1시 58분경 잠자리에 들다

by 볕날선생 2020.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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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을 즐기려했으나 그냥 자는게 낫겠다 싶어서 누웠다

글쓰는 1분 남짓한 시간이 꽤 길다

왼쪽귀에 등을 대고 자는 아이 

코고는 숨소리 심장박동소리 들으며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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