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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멜로디가 생각나서 흥얼흥얼해보니 노을의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 라는 노래였다.
누구든 한번즈음 그런 경험이나 그런 감성이 있지 않나 골목길 앞을 기다리던 시절
마음은 어떻게 되었든, 그때와 지금의 모습이 어떠하든 딱딱하고 메마른 가슴에도 말랑말랑한 부분은 조금씩 남아있을거다 마쉬멜로우처럼
그 시절들이 있었기에 지금 아침 커피를 마시며 글을 쓰는 나도 존재한다.
사랑하자 사랑한다 부끄러웠던 과거도 자랑하고 싶었던 일들도 나의 모든걸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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