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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오늘은 늦잠을 잤다 :: 기록을 꼭 해야해서 적는다

by 볕날선생 2020.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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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 흐릿해지기 전에 적는다

내가 가장 친한 친구 

ㅈㅌㅎ

ㅊㅈㅎ

ㅇㅈㅁ

 

ㅎㅈㅎ

과 함께 같은 아파트에 살게 되었다. 그런데 실내는 병실같았고, ㅇㅈㅁ의 집에는(병원으로 따지면 6인실 같은 호실에는) ㅊㅁ가 살았다고 했다. 

 

무슨 수학여행무리 같기도 하고 아이들이 현관에 길게 늘어서서 인원체크를 하는 듯 했고, 어느 건물에서는 급식을 줄서서 먹는 장면이 건물 창밖 너머로 보였다.

 

비상계단쪽에서 담배를 피웠다.

 

그러다 늦잠을 잤다. 8시 00분~10분 사이 일어남.

 

-=-=-=-=-

 

Keith Urban - Put You In A Song = youina

SUMMER / 여름

오늘은 날씨가 푹하다 + real 

horsetail * 쇠뜨기 

 

2020년 12월의 마지막도 다 지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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