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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천 또랑가를 걸으며 들었던

by 볕날선생 2021.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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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 둔치, 고수부지, 도랑가 또랑을 걸으며 천변 풍경에서 가장 정겹고 즐거웠던게, 라디오(지금은 라디오 시대 또는 여성시대)를 틀고 일하는 철공소 아저씨들의 모습이 사뭇 정겨웠다. 지금은 많이 사라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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