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비리

뉴스에서 공공기관의 크고 작은 인사부적정 사례가 많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지난 나를 비롯한 여러 청춘들의 노력은 부정당하고, 미안하고 마음졸이며 살아야할 부정합격자들은 떵떵거리며 본인의 자리에 마땅히 있었어야 할 사람에게 서비스가 왜이리 나쁘냐며 사장을 나오라고 한다.
용기 낸 사람들을 지치게 만들지 말자
그리고 우리 모두 옳지않은일에 불감증을 느끼지 않았으면 한다
나라도 하루에 하나씩이라도 옳음을 인정하고 내가 잘못한걸 받아들이고 무디지 않게 살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