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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칠 것 같아 기다림 내게 아직도 어려워 보이지 않는 니가 미웠어 참을 수밖에 내게 주어진 다른 길 없어 속삭여 불러보는 네이름. 어두운 바다를 떠돌아 다니는 부서진 조각배 위에 누윈 내 작은 몸 언젠가 그대가 날 아무말 없이 안아 주겠죠 그 품안에 아주 오래도록 나에게 지워진 시간의 무게가 견디기 힘이 들도록 쌓여간다 해도 언젠가 그대가 날 아무말없이 안아 주겠죠 그댄 나를 아무말 없이 안아주겠죠 그 품안에 아주 오래도록
기다림 이승열
중학교 클럽활동시절에 첨 보았던 영화 ing의 주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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