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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가야하나 생각했는데, 다행히 천천히 엉금엉금 당직을 서기 위해 갔다왔다.
밤을 새웠는데 오랜만에 밤새우고 기분이 좋은 느낌이다.
아침에는 크로아상 생지로 만든 크로플(크로와상+와플)과 블랙커피, 밀크커피를 마셨고, 눈을 쓸었다.
유리창이 얼었을테니 미리 나가보라는 말은 정말 신의 한수였다.
수고하셨다고 글도 남기고, 교통정보도 확인했다.
얼른 9시 42분 지금부터 글을 쓰고 싸이버펑크 사펑2077이나 해야겠다. 너무 잼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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