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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월화드라마로 재미있게 보고 있다.
로건리라는 인물이 중간에서 극 흐름의 윤활유 역할을 하고 있고,
떠올랐던 작품이 스카이캐슬과 영화 하이-라이즈가 생각났다.
이지아 배우와 로건리가 죽은 딸에 대해서 죽인 사람을 찾고 있는 듯 하고 (아마 범인은 배우 김소연님)
그리고 배우 유진님은 이번에 보니 투자했던 돈을 배우 엄기준님을 통해서 잃게 되어 이번에 복수를 하려고 칼날을 갈 고 있는 듯 한데,
다른분들은 극중배역의 이름이 생각나지 않고, 로건리라는 배역만 생각났는데,
거꾸로 로건 리 의 배우분 이름이 떠오르지 않아 찾아보니 배우 박은석 님이라고 한다.
여튼 펜트하우스 기대하지 않았는데 월화 저녁시간을 재미있게 해주어 고맙다~
코로나19로 인해 오늘부터 3주간 어디 가지 못하는데, 볼거리와 빠져들 극들이
마치 사막위에서 갈증을 해소시켜주는 시원한 오아시스/단비와 같은 존재라고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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