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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맥주한잔 시원하게 들이키며 밤을 지새워보고 싶다

by 볕날선생 2020.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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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날씨 야외에서 맥주한잔 쭉 들이키며 속시원하게 밤과 이야기 나누며 날이 밝을때 까지 지새워보고 싶다.

밤엔 곁에 누가 있어도 좋다. 그 누구라도 선선한 여름밤에 기분은 덩실덩실 가벼워 지니까.

 

여튼 음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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