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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정말 맞는 것일까 ? 저녁이 되면 그간의 고통에 사로잡혀 잠못 들고
낮이 되면 지친 몸과 마음 그리고 따스한 햇살과 같은 인간애에 파묻혀 전날밤의 분노를 가라앉힌다.
일기를 쓰다가 말다가 한다 의미가 없는 글일 수도 있고 긴 싸움에 대한 감정의 발악이기도 하고
내가 지금 무얼 하고 있는지 어디를 향하는 시선을 갖고 사는지 캡스락키와 한영키가 헷갈리듯이 하고 있다
이걸 읽는다고 ? 이걸 본다고 ? 싶은 글들이 인덱싱되고 실제 봇이 서치하는지 아니면 누군가 실체를 가지고 읽는지는 모르겠지만
과거의 작은 욕심을 버리고, 나 스스로 말하는 정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고 싶다
음~ 베란다 햇볕 함께하는 존재 잠깐 눈을 감고 명상을 하고 나니 기분이 나아졌다
글을 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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