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좋아하는 헌책방 골목이 있다
지금은 코로나로 인해서 밖에 돌아다니지를 못하니 안간지 오래되긴 했지만,
그 헌책방 골목에서 헌책방 안을 들어가 구경하며 느끼는 한장 한장 종이 사이의 구수한 헌책 냄새 그리고 먼지냄새 가끔 보이는 책벌레(먼지다듬이) 그 느낌을 즐기며 손에 착 감기는 책한권 사서 커피를 마시며 카페에서 흐린날의 오후를 느긋하게 보내고 싶다.
그리운 순간들이 자꾸만 떠오르는 2020년의 12월이다
728x90
반응형
'기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로나19 란? (0) | 2020.12.09 |
---|---|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0) | 2020.12.09 |
AI음악프로젝트 다시 한번 거북이 터틀맨 (0) | 2020.12.09 |
휴대폰 액정에 쪼그만 벌레 디스플레이 액정에 기어다니는 벌레 먼지다듬이 (0) | 2020.12.09 |
지리산 tvn 드라마 주지훈 전지현 (0) | 2020.12.09 |
4대보험 가입 및 연소득 500만원 이하 배우자 소득공제 관련 (0) | 2020.12.09 |
고용노동부 예술인 고용보험 (0) | 2020.12.09 |
떼우다 때우다 끼니를 (0) | 2020.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