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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2020년의 마지막 날이니 오늘은 빠르게 글쓰고 놀아야지

by 볕날선생 2020.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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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illy는 올해 걱정이 많았지 만 2020 년을 돌이켜 보면 감사 한 사람들을 몇 명 세고 과거에 컨설턴트가 될 수 없었던 많은 것들을 기억하고 매니저를 추천했습니다. . 멀리서 얼굴을 볼 수 없지만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밤 사용했습니다. 어쨌든 2020 년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고 앞으로 더 나은 삶을 살 수있는 친구가되고 싶어요. 2021 년 5 월에 형 후일 리가 2020 년 12 월 30 일 23:45에 글을 쓰고 2020 년 12 월 31 일 00:49에 글을 끝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팀장 ~! 할 말이 많아서 곧 뵙고 싶어요 ... 하하 ... 많이 배웠으니 후회하지 마세요! 새해 건강. 새해에 뵙기를 바랍니다! 추운 날씨에 따뜻하게 지내십시오! 강한! 감기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내년에 만나요! ! ! 예. 날씨가 어제보다 추워요. 올해 출산에 대한 불만과 애로가 많았습니다. 새해에는 온 가족이 건강합니다. 새해에 뵙기를 바랍니다! 감기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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