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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Frau 튀어나온 ㄲㄱR 고장난 자판

by 볕날선생 2020. 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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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겨운과제들이끝나묜 뭐되겠지 안되면안되지.

잠에서 깨자마자 누군가를 행복하게 해주어야겠다는 마음과  무엇인가가 가슴을 쥐어짜는 듯한 미어짐이 밀려온다. 세상을 사랑하고 있구나.

이런,,눈을둬다쓸모가없군. 내나라가 남의것이 되어가는것을 보지도못했다니.

라식한 눈에 건조증. 거기에 다래끼까지,,,걱정됭유ㅠ

일할때는 내시간이 없다 불평하고 쉴땐 할 게 없다고 불평하는구나.

가어려운건 이 만큼 늘지않는다는것 ㅠㅠ 그냥벽에혼잣말~~

참가벼운감정. 모든걸정리할수 있다고, 그런건 내결정에 달린거라고 자만했는데 어느순간누가날 정리하려하면 간절해진다. 참가벼운사람

‘파리의 연인’, 뮤지컬로 돌아온다

엄마가 뭐 좀 사왔다 아이패드랑 뽁뽁이 당신의 선택은?

Frau 튀어나온 ㄲㄱR 고장난 자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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