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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말을 할까 말까 할때 안하고 넘어가는경우가 많다 꼰대 습성

by 볕날선생 2020.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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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나는 꼰대다 80년대에 태어나서 , 이젠 사람들이 아저씨 냄새 노총각 냄새 난다고 이야기하는 꼰대다 

말을 할까 말까 하다가 술기운에 해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후회를 할 때도 있다

나의 자아는 몇개인가, 꼰대다 확실한 꼰대다

 

점잖게 살고 싶다 11분 남았네 글이나 얼른 써재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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