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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2020년 12월 18일 청량리 화재사건 마음이 아프다

by 볕날선생 2020.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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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울시 동대문구 청량리동에 위치한 여관에서 불이나 50대 시각장애인 한분이 숨졌다.

너무나 마음이 아프다. 

너무나도 가슴이 아프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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