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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풍진 유행, 해외여행 시 주의, 일본풍진, 일본 풍진, 일본여행 풍진, 일본 여행 풍진 최근 일본에서 감염성 질환인 풍진이 유행하고 있어 보건당국이 해외 여행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일본 도쿄에서만 올들어 2백 39명이 감염 보고되는 등 신고가 계속되고 있다며 일본 여행 계획이 있는 경우 예방 접종을 하고 임신부는 여행을 자제해달라고 밝혔는데요. 풍진은 증상이 심하지는 않지만 임신 첫 3개월 이내에 감염되면 태아에게 백내장이나 선천성 심장질환 소두증 등 선천성 기형의 위험이 높습니다. 일본의 국립감염증연구소는 올해 들어 보고받은 풍진 환자 수가 지난 2일까지 총 36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으며, 도도부현(都道府縣·광역자치단체)별로는 도쿄도(東京都) 111명, 지바(千葉)현 95명, 가..
2018. 10.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