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제훈, 안재홍, 최우식, 박정민, 박해수가 출연하는 스릴러 영화로 기대감을 모았던 영화 사냥의 시간(Time to Hunt, 2020)이 넷플릭스www.netflix.com 인터넷 텔레비전 네트워크 업체 기업명 넷플릭스 (Netflix, Inc.) 기업구분 미국기업, 나스닥 상장 대표자 리드 헤이스팅스 (Reed Hastings) 설립일 1997년 8월 29일 (창립) 상장일 2002년 5월 23일 매출액 116억 9,271만 달러 (2017.12. 연결) 약 14조 6,509억 6,938만 원 (2020.3.23.환율기준) 자산총계 190억 1,274만 달러 (2017.12. 연결) 약 23조 8,229억 6,572만 원 (2020.3.23.환율기준) 종업원 5,500명 (2017.12.) 본사 100 윈체스터 서클, 로스 가토스, 캘리포니아, 95032 (100 WINCHESTER CIRCLE , LOS GATOS, CA, 95032) 넷플릭스를 통해서 오는 2020년 4월 10일에 개봉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입니다.
2020년 3월 23일 영화계 정보통에 의하면 윤성현 감독의 신작 ‘사냥의 시간’이 코로나19로 극장을 찾는 관객이 많이 줄어서, 온라인 스트리밍 사이트인 넷플릭스를 통해 세계 190개국에서 공개하는 방식을 전격 결정했다고 하네요.
다가오는 2020년 4월 10일에 과거 봉준호 감독의 ‘옥자’처럼 넷플릭스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제작사 측은 “최근 코로나19로 개봉을 잠정 연기한 영화 ‘사냥의 시간’’은 지난 11일 WHO의 팬데믹 선언 소식을 접하게 됐다”며 “관객들을 위해 현재 상황에서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선보일 수 있는 다양한 방안에 대해 고민을 거듭한 끝에 넷플릭스에 제안해 4월 10일부터 세계 190개국에 29개 언어 자막으로 동시 공개하기로 했다”고 밝혔어유. 넷플릭스netflix 측은 “세계적으로 한국 영화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현상을 고무적으로 본다”며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장르의 한국 콘텐츠가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으리라 믿는다”고 밝혔구요. 영화 ‘사냥의 시간’은 과거‘파수꾼’으로 봉준호 감독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던 윤성현 감독의 신작입니다. 배우 이제훈, 안재홍, 최우식, 박정민, 박해수 등이 출연하며, 사냥의 시간 스토리는 감옥에서 출소한 준석(배우 이제훈님)이 가족 같은 친구인 장호(배우 안재홍님), 기훈(배우 최우식님), 상수(배우 박정민님)와 새로운 인생을 살기 위한 위험한 작전을 계획한다는 줄거리에요. 미래를 향해 부푼 기대를 갖지만 정체불명의 추격자(배우 박해수님)가 나타나 목숨을 노리며 뒤쫓는 스릴러 영화라고 예고편을 통해 밝혔습니다.
영화관이 아닌 넷플릭스를 통해서 개봉하는 발상의 전환, 생각의 전환으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도 끌어모으고 있는 사냥의 시간. 저도 꼭 넷플릭스를 통해서 보겠습니다.